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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32

대전 및 근교 가볼만한 곳 간략하게 총 정리 (feat. 아이들과 함께) 대전은 한반도(남한 기준)에서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하는 중심도시라고 홍보를 많이 들었기에 여기에 내려와 있는 2년 동안 아랫 지방을 많이 여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나 비용이 충족되는 대로 여행을 많이 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네요. 특히, 대전이나 대전 근교로만 많이 다녀왔고 전라도나 경상도 쪽은 빈도 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는 더욱더 아래로 내려가 보도록 할게요.) 이 글을 통해서 우리 가족이 여행했던 곳이나, 놀만한곳, 가볼 만한 곳, 맛집 등을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가족과의 추억을 저장하는 의미도 있겠지만요. 또 다른 이유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어디갈지 고민하며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서치 하시는 다른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함입니다. .. 일상 생활/나들이 다니기 2021. 8. 22.
[대전 근교 나들이] 아이와 가 볼만한곳 공주 딸기체험, 맛집 안녕하세요 방학이면 어김없이 고민하는 것! 오늘은 어디가? 뭐하지?! 방학뿐만 아니라, 주말이면 고민하는것이죠~ 새 학기가 시작한 지 어느덧 중반을 달리고 있을 때쯤..ㅎㅎ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아이 방학! 동안 함께했던 추억을 공유하려고 해요^^ 그 첫 번째!! 바로 딸기체험입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38개월 정도 되었고요 그전부터 너무 해보고 싶었던 체험인데.. 아이가 어려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ㅜ 두 돌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체험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ㅎㅎ 어느 정도 개월 수도 찼고, 방학도 했고!!! 딸기 철이고!!!! 그래! 바로 지금이야!! 하며 바로 검색 고고했답니다. 저희가 찾은 곳은 공주에 있는 베리굿 딸기 농장이었어요. 대전에서 40분! 근거리에 있는 곳이었는데.. 일상 생활/나들이 다니기 2021. 3. 9.
[아이허브 영양제 추천] 콜라겐 업 파우더 장/단점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양제는 California Gold Nutrition, CollagenUP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콜라겐 파우더라고 할게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206g 이고 현재 약 16298원(2021년1월기준)에 판매되고 있어요~ 아이허브가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1만원대면 가성비 폭발하는 함량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때에 따라 할인 코드나, 10 koff 신규가입 코드 입력하시면 1만 원 할인도 가능하니 시도해 볼만하죠? 저는 평소 영양제를 좋아? 챙겨먹는^^편이긴 하지만 콜라겐 제품은 처음인데요. 더구나 파우더 형태는 처음 시도해보는 거였어요. 원래 피부가 엄청 건조한 편이 아니지만, 요즘 마스크도 쓰고, 미세먼지 때문인지피부가 푸석푸석 힘이 없더라고요.. 일상 생활/생활 정보 2021. 1. 9.
[아이허브 영양제 추천] 여성 건강보조제 나우푸드 칸디다서포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허브 영양제 추천 2! 나우 푸드 제품, 칸디다 서포트를 데려왔어요 칸디다 서포트는 흔히 여성 건강보조제로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저도 질염이나 장 건강에 좋다고 하여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젊음을 유지하려면 장이 건강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젊어지고 싶으니까 바로 검색했죠^^ 물론 장 건강이라면 유산균을 떠올리시겠지만, 유산균은 요구르트에도 있는걸..?! 유산균 말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칸디다 서포트를 발견했어요 장 건강뿐만 아니라 질염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요놈이다. 보통 칸디다 질염이 가장 흔한 세균성 질염인데요. 칸디다 균은 장내 세균에 서식하며, 질염만 유발시키는 게 아니라 얼굴에 트러블도 유발시키고 아쥬 고약한 놈이죠. 세균성이라 항생제 쓰면 금.. 일상 생활/생활 정보 2021. 1. 8.
[대전 근교 가볼만한 곳] 예당호 출렁다리 주말에 어디 놀러 갈까? 이전 포스팅에서는 대전 근처 가볼만한 공원인 대천 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일상 생활/나들이 다니기] - 아이들 뛰어 놀기 좋은 대전 대청공원 이번 주말에는 대전 근교인 예당호의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저의 아이가 이제 막 말을 내뱉기 시작했는데, 물을 보고 싶다고 그렇게~ 애원하여서 겨울이 오기 전에 바다를 보여주어야겠다 싶어서 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즐길 수 있는 서해에서는 최고라는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올까 했는데요 네비를 찍어보니 1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당장 포기했습니다. 운전을 굉장히 싫어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먼 거리였기 때문이죠. 대신에 근처 호수나 저수지를 검색하는 도중,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를 알게되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찍어.. 일상 생활/나들이 다니기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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