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감염에 따른 생활지원비 지급부분이 과거와 많이 달라져서 이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22년 11월 28일 기준 변경된 코로나 감염에 따른 생활비 지급에 대해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목록을 참조하시어 필요한 정보 확인하세요
- 22년 11월 28일 기준 코로나 격리지원금 소개(11.28)
- 입국자 PCR 검사 지침 변경 (5.23)
- 실내/실외 마스크 착용 기준 (5.2)
- 최신 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소개
- 4월 18일부 최신 거리두기 조정방안
- 22년 3월 1일 기준 동거가족 격리 지침
-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지침
- 22년 3월 1일 부 방역패스 중단 소개
- 방역패스 제도의 장점과 단점
- 새로워진 PCR 음성검사 방식 소개
- 22년 2월 10일 기준 확진자/동거가족 격리 기준
-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 코로나 백신 효과 분석
-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나 복용방법 소개
코로나 격리지원금 소개 ('22.11.28일 부)
22년 11월 28일 기준으로 지원금 받는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감염만 되면 무조건 지원금을 지급하였는데요. 지금은 다릅니다. 가구원의 소득기준을 따져서 중위소득 100% 이하에 대해서만 지급을 하게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이 계산하기 다소 까다로울수 있는데요. 제가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았습니다.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서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입국자 PCR 검사 지침 변경('22.5.23일 부)
포스트 오미크론체제의 일환으로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기준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22년 5월 23일부로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분들에 대한 방역기준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입국전 실시해야만 했던 PCR검사가 신속항원검사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실내/실외 마스크 착용 기준
22년 5월 2일(월)부로 실내와 실외 마스크 착용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언제 의무로 써야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필히 참고하시어 과태료 지불하는 경우 없길 바랍니다.
최신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소개
22년 3월 16일 부로 자가격리 지원금액과 지급대상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지원금액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최신 자가격리 지원금액과 신청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혹시, 16일 이전에 격리통지 되어 이전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받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입원 또는 격리에 따라 지급되는 자가격리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과 지원금액 계산하는 방법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보았습니다.
4월 18일 부 사적 모임허용인원 / 업종별 영업시간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일 폭증하던 감염자들의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대부분 해제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4월 18일 부터 조정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도권: 최대 10명 → 모임인원 제한없음
- 비수도권: 최대 10명 → 모임인원 제한없음
특히 대규모 행사와 집회 및 종교행사에 모임 인원수를 제한하였던 조치들도 모두해제되었습니다.
각 업종별로 24시까지만 운영가능했던 제한조치들이 모두해제되어 자유롭게 운영가능합니다.
다만, 마스크 실내외 착용은 현행 방식대로 유지됩니다.
22년 3월 1일 기준 동거가족 격리 지침 소개
22년 3월 1일부터는 확진자의 동거가족에 대한 새로운 격리지침이 적용되었습니다. PCR 검사 횟수와 방식도 변경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감염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확진자에 대한 관리를 집중하기 위해서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경된 격리 지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지침 소개
22년 3월 21일부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체계가 개편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된 21년 12월 5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7일간 격리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3월 21일부터는 이에 대한 격리의무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분들도 격리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22년 3월 1일 기준 방역패스 제도 잠정 중단 소개
22년 3월 1일부로 갑자기 모든 방역패스제도가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행해오던 모든 제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아직 유지하고 있지요. 이처럼 3월 1일 부 방역패스 중단 결정 이후 무엇이 변화되고 어떤 지침들이 유지되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방역패스 제도의 장점과 단점
'백신접종은 개인의 권리인데 국가에서 강제 접종을 유도한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며, '백신 접종하지 않겠다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시설 이용 제한에 대한 결과는 감수해야한다.' 의견도 있습니다.
백신패스 제도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제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모두다 일리가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되고요. 앞으로 찬반 토론이 무수히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백신패스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조사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새로워진 PCR 검사 및 음성확인서 발급 방법
22년 2월 3일부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등극함에 따라 확진자가 폭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PCR검사 방식과 음성확인서 발급 방식이 달라집니다.
PCR검사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 발급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확진자/동거가족 격리 기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등극하고 연일 확진자수가 폭증함에 따라 확진자와 동거가족에 대한 격리일과 PCR 검사 방식이 매우 간단하게 변경되었습니다. 22년 2월 10일 기준 질병청에서 공개한 오미크론 방역체계에서 확진자와 동거가족의 격리일 수 는 몇 일인지 해제 전 PCR검사는 받아야하는지 여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수령 방법 소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례하여 자가 격리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자가격리를 하시게 되면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그 절차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효과 분석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의심하면 물백신이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실제로 돌파감염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백신의 효과가 정말로 있는 것인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제공해주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정말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분석해 보았고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나 복용방법 소개
22년 1월 14일부로 코로나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약 2만여분의 약이 도착했는데 수량이 많지 않다 보니, 복용 대상 우선순위가 존재합니다.
팍스로비나를 복용할수 있는 분들은 누구인지, 복용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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